이원재 제6대 인천경제청장 취임…"4차 산업 중추도시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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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제6대 인천경제청장 취임…"4차 산업 중추도시로 육성"
  • 이경수 기자
  • 승인 2019.07.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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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인천경제청장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이원재(55)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제6대 인천경제청장에 10일 취임했다.

충북 충주 출신의 이 청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요크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차관급) 등을 역임했다.

임기 3년의 인천경제청장은 개방형 지방관리관(1급)으로 경제자유구역 투자 유치와 개발계획 전략 수립 등 경제청 운영사무를 총괄한다.

이 청장은 붉은 수돗물 사태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취임 행사를 생략하고 곧바로 직무에 들어갔다.

이 청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은 그동안 세계적 수준의 정주환경과 생활기반, 글로벌 교육환경 등을 구축해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며 “향후 바이오와 헬스, 5G, AI, 관광·레저, 컨벤션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투자와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명실상부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추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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