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 구축…시뮬레이션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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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 구축…시뮬레이션으로 분석
  • 이경수 기자
  • 승인 2019.07.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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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인천시는 지난 10일 인천시청에서 '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든 도시구조물 설치를 위한 기획단계에서부터 상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도록 정밀한 도시정보를 구축하고 GIS 디지털 트윈기술이 적용된다.

이 기술은 도시계획과 건축심의, 경관심의, 도시재생사업, 토목공사 등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도시모델을 구축해 도시의 구조물이 변경되기 전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한다.

또 수도권기상청과 협업해 도심내 바람길을 시각화하는 바람길 시뮬레이션 체계도 구축한다.

시는 지금까지 유지해 오던 데이터시각화, 항공사진 서비스 등 행정지도서비스를 2차원 평면지도에서 3차원 입체지도로 바꿔 미래형 도시운영체제로 전환시킨다.

시는 이번에 구축되는 정밀 도시정보가 재난안전 분야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광용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촘촘하고 정밀한 도시정보를 활용해 입체적인 도시운영체계를 마련, 점점 복잡해지는 도시를 예측 가능한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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