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소방서, 아파트 분리수거장 화재 소화기로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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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도소방서, 아파트 분리수거장 화재 소화기로 피해 막아
  • 이주연 전문기자
  • 승인 2019.08.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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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리수거장 화재진압 후 모습
아파트 분리수거장 화재진압 후 모습

 

인천송도소방서(서장 김성기)는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자칫 아파트 전체로 번질 수도 있었지만 소화기를 사용한 신속한 진압으로 피해를 최소화 했다고 밝혔다.

 아파트 경비팀장 A씨(남, 56세)는 지난 10일 오후 23시 14분경 아파트 주민의 신고로 재활용쓰레기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소화기를 이용하여 침착하게 화재를 진압했다.

 이 화재로 분리수거장 주변 나무가 일부 소실되었으나 신속한 초기 진화로 큰 피해는 없었다. 화재조사팀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이용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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