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관광축제 ‘동인천 낭만시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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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관광축제 ‘동인천 낭만시장’ 열려
  • 이주연 전문기자
  • 승인 2019.09.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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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찾는 동인천, 우리들의 낭만시장’10월 5일~6일 개최 -

 

동인천 낭만시장 포스터
동인천 낭만시장 포스터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지난해 지역특화관광축제 사업으로 첫 실시한 ‘동인천 낭만시장’ 을 오는 10월 5일 ~ 6일,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에서 '다시찾는 동인천, 우리들의 낭만시장' 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과거 인천의 큰 시장들이 모여 있는 인천 최대 상업지역이었던 동인천역 일대를 ‘전통시장을 테마로 한 뉴트로 시장 축제’로 구현하여, 번성했던 과거를 재현하는 뉴트로 전시, 시장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먹거리, 흥을 돋우는 가수공연과 DJ 음악다방, 스윙댄스와 한복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과 시장을 돌아보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거나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인천시민들의 자발적인 축제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제2회 어린이 시장 그리기 대회’, ‘어린이 벼룩시장’ 등 행사가 함께 개최되며, 지역출신 가수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동인천 낭만시장은 송현시장, 배다리공예상가 등 행사장 인근 주민들이 참가하여 인천 시민과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는 인근 시장과 상가 활성화를 위해 동인천 낭만시장 행사가 마무리된 이후(10월 12일~13일)에도 지역 가수들의 소규모 공연인 '낭만시장 가을 음악회'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지역특화축제 육성의 일환으로, 동인천 낭만시장에 이어 12월 첫주에는 서창 원더랜드, 12월 셋째주에는 미추홀 윈터마켓이 차례로 개최된다.

 인천관광공사 민민홍 사장은 “동인천 낭만시장을 시작으로 서창, 주안역 등 3개 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특색을 반영한 지역특화관광축제를 개최하여,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가 이루어지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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