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축제” 함양에서 열흘간의 긴 여정을 마치다.
상태바
“함양산삼축제” 함양에서 열흘간의 긴 여정을 마치다.
  • 정은식 진주주재기자
  • 승인 2019.09.16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양에서 내년에 열릴 “2020 세계산삼엑스포”를 대비해 지난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의 산삼축제를 개최했다.
중아시아경제발전협의회 천쥔상무부회장 일행과 함양군수가 기념촐영을 하고있다.
중아시아경제발전협의회 천쥔상무부회장(앞줄우측) 일행과 서춘수 함양군수(앞줄좌측)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경남 함양군(군수 서춘수)에서 지난 6일부터 추석 연휴 기간인 15일까지 “함양산삼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산삼축제에는 김경수 경남 도지사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다.

특히 “중아시아경제발전협회” 의 천쥔 상무부회장 일행이 2박3일간의 여정으로 참석해 함양군의 산삼을 활용한 바이오 기업들을 방문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천쥔 상무부회장 일행은 방한기간중인 지난10일 서춘수 함양군수실을 방문해 군수를 예방하고 중국의 기업들이 함양의 산삼에 관심을 갖도록 홍보할 것을 표명했다. 또한 내년 “2020산삼엑스포”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중국의 기업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산삼축제는 2004년 전국에서 최초로 “함양산삼축제”로 시작해 올해까지 함양군 상림공원 일대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함양산삼축제” 에서는 산삼캐기 체험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산삼과 관련한 제품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함양군에서는 군내에서 생산되는 산삼에 대해서 2006년부터 전국 최초로 생산이력제를 실시하여 산삼의 유통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고 있다.

또한 함양군은 지난 2018년 기획재정부로부터 “2020함양산삼엑스포”를 국제행사로 승인받아 올해 “2020함양산삼엑스포” 조직위원회를 출범하고 내년의 행사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경남 함양은 예부터 약효가 탁월한 산삼등 산약초가 많아 전국의 심마니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지역으로서 중국의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러 이곳까지 사람을 보냈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다.

이번 “함양산삼축제”에는 베트남의 바아어들도 참석해 많은 관심과 실제 산삼 구매 약정을 체결하는 등 성과도 이루어 냈다.

이번“함양산삼축제”는 내년에 있을 “2020함양산삼엑스포”를 대비해 더욱 철저히 준비한 만큼 그 성과도 배가되었을 것이라 평가되며, 이번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축제를 마칠때까지 “함양산삼축제”에 열정을 다한 김성기 준비위원장과 우왕식 준비위원 등 여러 준비위원들의 노고가 빛나는 축제라고 평가할 수 있다.

수출계약식 체결 후 기념사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