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긴급상황판단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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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긴급상황판단회의 열어
  • 이주연 전문기자
  • 승인 2019.10.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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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부서 조치사항과 대처계획 점검... 재해취약지역과 건설사업장 순찰 강화도 병행 -
인천중구는 제18호 태풍 미탁을 대비해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인천중구는 제18호 태풍 미탁을 대비해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10월 1일 중구 재난상황실에서 14개부서 관련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호 태풍 ‘미탁’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상황판단회의는 홍인성 구청장 주재로 열렸으며, 태풍의 이동경로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연재난 협업부서에 대한 조치사항과 대처계획을 점검·확인했다.

이에 따라 중구는 태풍 대비 재난 예·경보방송과 문자 등을 발송하고 산사태 우려지역, 하수도시설, 하천 등 재해취약 지역에 대한 점검 및 사전 예찰활동 및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장에 대한 안전 순찰점검을 강화토록 지시했다.

또한, 해안가·방파제 등에 대해 월파 대비 및 어선 피항 유도 등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시장 주변 빗물받이에 대한 예찰활동 및 차수판 설치를 통해 도로상 쓰레기로 인한 침수 발생을 막기 위해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재난상황실에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태풍진로 상황을 전파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토록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등 태풍이 통과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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