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미래도시, 100년을 여는 인천
상태바
평화미래도시, 100년을 여는 인천
  • 이인숙 전문기자
  • 승인 2019.11.25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화협 지역대화
2019 인천 민족화해포럼
행사에 참여한 박남춘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있다.
행사에 참여한 박남춘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참가자들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있다.

지난22일 인천시 대강당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김홍걸)가 주최하고 통일민주협의회(대표 이강일)의 주관으로 '2019 인천 민족화해포럼' 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구영모 통일민주협의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 되었으며, 김홍걸 민화협 상임의장의 개회사와 박남춘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의 축사로 이어졌다.

1부 어울림 마당에서는 남북교류사진전과 한반도 평화와 화해의 사진찍기 체험, 북한 속도전떡 만들기 행사가 이어졌으며, 통일한울합창단(새터민합창단) 의 찔레꽃 공연으로 절정을 이루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포동 생활사박물관(대표 김태순)에서 공수한 우리옷(한복)으로 갈아입고 사진을 찍는 행사가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우리옷으로 바꿔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우리옷으로 바꿔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2부 민족화해포럼에서 발제를 맡은 박영일 명예교수(인하대)는 평화미래도시, 100년을 여는 인천이라는 주제로 의견을 피력하였으며, 토론에 이창희 박사(단국대 외래교수)와 이민우 운영위원장(민족문제연구소) 강춘근 자문의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정현학생(인천대 독어독문과) 등이 참여하여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였다. 예상시간을 한참이나 초과한 이날 토론에 많은 참여자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통일한울합창단(새터민합창단)이 찔레꽃 고연을 펼치고 있다.
통일한울합창단(새터민합창단)이 찔레꽃 공연을 펼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