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도시공사와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위해 힘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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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도시공사와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위해 힘모아
  • 마석철 기자
  • 승인 2020.07.31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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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주거복지센터 8월 중 설치
- 주거복지 정보 제공, 상담 및 사례관리, 전문가 양성 등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광역주거복지센터 설치·운영 사전업무협약식'에서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광역주거복지센터 설치·운영 사전업무협약식'에서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도시공사(사장 이승우)와 31일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를 설치하기 위한 사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거복지센터는 정부의‘주거복지로드맵 2.0’의 핵심 내용 중 하나로 취약계층 뿐 아니라 시민들의 주거권 보장과 주거복지 분야의 정보를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는 통합 전달체계 확충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게 된다.

시는 이번 사전업무협약을 시작으로 8월 중 인천도시공사가 광역주거복지센터를 선제적으로 설치하고 운영하면서, 업무협력 체계를 마련, 향후 자원연계를 위한 기관 네트워크와 주거복지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해 나가도록 기틀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광역주거복지센터는 ▲ 주거복지 정보 제공 ▲ 상담 및 사례관리를 기본업무로 ▲ 주거복지 전문가 양성 및 교육 ▲ 주거복지 홍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인천도시공사의 주거복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복지센터 설치 기반을 마련하여 누구나 쉽고 공평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을 추진해 나가며,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 상황을 복지안전망 강화로 극복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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