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김포시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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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김포시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업무협약 체결
  • 김정남 기자
  • 승인 2021.07.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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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오픈캠퍼스와 700병상 규모 이상 상급 종합병원 건립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학용지에 ‘김포메디컬캠퍼스’와 최첨단 대학병원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과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인하대병원), 김포시, 김포도시관리공사, ㈜풍무역세권개발은 30일 김포시청 참여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김포시, 김포도시관리공사, ㈜풍무역세권개발과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포괄적 상호협력의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정택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조명우 인하대 총장, 김영모 인하대병원장과 정하영 김포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6개 기관은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의 성공적 추진 ▲김포메디컬캠퍼스를 통한 김포시의 교육·의료 자족도시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과 지원을 약속하고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상호 협의하기로 했다.

2024년 캠퍼스 조성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업무협약은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학용지 9만㎡에 지역주민들의 생애주기에 맞는 교육서비스 제공과 지역 발전계획에 부합하는 교육시설을 설립하고, 인프라 확충이 요구되는 보건계열 대학(원)과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하대병원은 인천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앞장서며 전국 단위 의료 질 평가와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상위 수준을 달성해왔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25년간 축적하고 발전시켜온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가칭)인하김포메디컬캠퍼스에 700병상 이상 규모의 상급 종합병원을 건립한다. 향후 경기 서북부 권역을 대표하는 거점병원으로 성장시켜 김포시민들에게 고품질 맞춤형 진료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인하대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등교육과 경제,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개발해 지역과 대학, 병원이 상생하는 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은 “김포 풍무지역에 건설될 (가칭)인하김포메디컬켐퍼스는 지역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서 김포시민과 지역사회에 공헌할 것”이라며 “인구 증가률 전국1위 도시인 김포시의 위상을 맞는 의료사업 및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의료메디컬교육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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